리얼미터 2017년 4월 4주차 주중집계(무선 80 : 유선 20 비율, 전국 12,876명 대상 통화시도 최종 1,520명 응답완료) 19대 대선후보 다자 지지도에서,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하락한 반면, 홍준표 후보와 심상정 후보, 유승민 후보가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지난주 조사(19일~21일) 대비 2.3%p 하락한 44.4%로 지난 4주 동안의 상승세를 마감했으나, 안철수 후보가 더 큰 폭으로 하락하며 격차를 18.3%p에서 21.6%p로 20% 이상 벌리며 17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문 후보는 호남에서 55%를 넘어서는 등 강원을 제외한 모든 지역과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선두를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5.6%p 하락한 22.8%로 2주 연속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4월 10일(월)까지 조사일 기준 8일 연속 상승했다가, 이후 26일(수)까지 11일 연속 하락했고, 호남에서 30%대 초반으로 내리는 등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일제히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영남과 수도권, 50대 이상, 보수층에서 결집해 4주 연속 상승, 2.5%p 오른 13.0%로 10%대 초중반으로 올라서며 안철수 후보와의 격차를 한 자릿수로 좁힌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홍 후보는 TK(대구·경북)과 PK(부산·경남·울산), 영남권에서 20%대 전후의 지지율로 상승한 데 이어, 보수층에서 안철수 후보를 제치고 처음으로 1위를 기록했고,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 80% 선을 넘어섰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 역시 2.9%p 오른 7.5%로 2주 연속 상승, 처음으로 7% 선을 넘어서며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26일(수) 일간집계에서는 8.2%까지 올랐다. 심 후보는 20대(심 17.1%, 안 11.1%)에서 안철수 후보를 밀어내고 2위로 부상했고, 정의당 지지층(심 51.6%, 문 31.7%)에서 문재인 후보를 제치고 처음으로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또한 수도권과 20대, 바른정당 지지층의 결집으로 0.5%p 오른 5.4%를 기록, 처음으로 5% 선을 넘어서며 자신의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5월 9일 대통령선거에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47.8%, 안철수 후보가 21.7%로, 문 후보가 안 후보를 26.1%p 차로 앞섰고, 이어 홍준표 후보 12.7%, 심상정 후보 8.0%, 유승민 후보 4.8% 순으로 조사됐다.

19대 대선 투표참여 의향 조사에서는 투표 의향층이 79.1%로 집계됐는데, 호남과 20대, 정의당 지지층, 심상정 후보 지지층의 투표 의향이 가장 높은 반면, PK, 60대이상, 바른정당 지지층, 유승민 후보 지지층은 낮게 나타났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주 동안의 상승세를 마감하고 40%대 초반으로 떨어졌고 TK(대구·경북)를 제외한 모든 지역과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선두를 유지한 반면, 국민의당은 2주 연속 하락하며 10%대로 다시 내려간 것으로 조사됐다.

자유한국당은 2주 연속 상승했고, 정의당은 7%대까지 오르며 4위를 회복했고, 바른정당 역시 소폭 오르며 6%대로 상승했으나 정의당에 밀려 5위로 하락했다.

[19대 대선후보 지지도] 문재인 44.4%(▼2.3%p), 안철수 22.8%(▼5.6%p), 홍준표 13.0%(▲2.5%p), 심상정 7.5%(▲2.9%p), 유승민 5.4%(▲0.5%p)

-문재인, 지난 4주 동안의 상승세 마감하고 하락, 45% 선 아래로 떨어졌으나, 安 후보와의 격차 21.6%p로 벌리며 17주 연속 1위 이어가. 모든 권역, 50대이하 모든 연령층, 진보층·중도층에서 선두. 호남에서 55% 선 넘어서며 安 후보와의 격차 벌려. 충청·수도권·TK, 20대·50대·60대이상, 정의당·한국당 지지층에서 이탈, 호남과 30대, 바른정당·국민의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는 결집

-안철수, 2주 연속 큰 폭 하락, 20%대 초반까지 떨어지며 文 후보와의 격차 크게 벌어져. 4월 10일(월)까지 8일 연속 상승했다가, 이후 26일(수)까지 11일 연속 하락. PK·호남·충청·TK·서울 등 모든 권역, 20대·40대 등 모든 연령, 바른정당·한국당·정의당 지지층과 무당층, 보수층·중도층 포함 모든 이념성향에서 이탈

-홍준표, 4주 연속 상승하며 10% 초중반까지 올라, 安 후보와의 격차 10%p대에서 한 자릿수로 좁혀. TK·수도권·PK·충청, 60대이상·50대·40대, 한국당·바른정당 지지층, 보수층·중도층·진보층에서 결집, 20대·30대, 정의당·국민의당 지지층에서 이탈

-심상정, 충청권·호남·PK·서울, 50대 이하 연령층, 정의당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층·중도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결집하며 상승, 7.5%로 자신의 최고치 연일 경신. 20대에서 安 후보 제치고 2위로 부상, 정의당 지지층에서 文 후보 제치고 처음으로 1위 기록

-유승민, 수도권, 20대·60대이상, 바른정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 결집하며 상승, 5% 선 넘어서며 자신의 최고치 경신

-적극 투표층 지지율, 文 후보(47.8%)가 安 후보(21.7%)를 26.1%p 앞서, 洪 12.7%, 沈 8.0%, 劉 4.8%

-투표 의향층 79.1%, 무의향층 18.5%. 호남(82.0%)과 20대(83.4%), 정의당 지지층(84.3%), 沈 후보 지지층(83.0%)에서 가장 높고, PK(75.0%), 60대이상(77.0%)과 30대(77.9%), 바른정당 지지층(76.2%), 劉 후보 지지층(76.2%)에서는 낮아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CBS 의뢰로 2017년 4월 24일(월)부터 26일(수)까지 3일 동안 전국 12,876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20명(무선 80 : 유선 20 비율)이 응답을 완료한 2017년 4월 4주차 주중집계 19대 대선후보 다자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지난주 4월 3주차 조사(19~21일) 대비 2.3%p 하락한 44.4%로 지난 4주 동안의 상승세를 마감하고 45% 선 아래로 떨어졌으나, 2위 안철수 후보와의 격차를 오차범위(±2.5%p) 밖인 21.6%p로 벌리며 17주 연속 1위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문 후보는 서울(문 46.0%, 안 20.4%, 홍 11.9%)과 경기·인천(문 45.2%, 안 23.3%, 홍 10.7%), 대전·충청·세종(문 42.8%, 안 24.5%, 심 13.3%), PK(문 48.9%, 홍 19.8%, 안 13.7%), TK(문 29.4%, 안 25.5%, 홍 22.9%), 호남(문 55.3%, 안 31.1%, 심 6.3%) 등 모든 권역, 20대(문 47.9%, 심 17.1%, 안 11.1%)와 30대(문 63.5%, 안 13.4%, 심 11.2%), 40대(문 59.9%, 안 18.0%, 홍 6.9%), 50대(문 38.6%, 안 28.9%, 홍 18.3%) 등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 진보층(문 70.0%, 안 11.2%, 심 10.6%)과 중도층(문 46.8%, 안 26.3%, 홍 6.9%)에서 선두로 조사됐다.

문 후보는 충청권과 수도권, TK(대구·경북), 20대와 50대, 60대 이상, 정의당·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 주로 하락했다. 한편 호남, 30대, 바른정당·국민의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 후보는 일간으로 24일(월)에는 지난주 4월 3주차 조사(19~21일) 대비 1.0%p 하락한 45.7%로 시작해, 25일(화)에는 45.5%로 소폭 하락한 데 이어, 26일(수)에도 44.7%로 내리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조사 대비 2.3%p 하락한 44.4%로 마감됐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5.8%p, 48.6%→42.8%), 경기·인천(▼3.4%p, 48.6%→45.2%), 서울(▼1.6%p, 47.6%→46.0%), 대구·경북(▼1.5%p, 30.9%→29.4%), 연령별로는 20대(▼5.9%p, 53.8%→47.9%), 60대 이상(▼4.9%p, 23.7%→18.8%), 50대(▼3.8%p, 42.4%→38.6%), 지지정당별로는 정의당 지지층(▼10.9%p, 42.6%→31.7%), 자유한국당 지지층(▼4.2%p, 6.6%→2.4%)에서 하락한 반면, 광주·전라(▲1.6%p, 53.7%→55.3%), 30대(▲4.0%p, 59.5%→63.5%), 바른정당 지지층(▲6.7%p, 5.7%→12.4%), 무당층(▲3.4%p, 12.6%→16.0%), 국민의당 지지층(▲1.4%p, 4.2%→5.6%)에서 올랐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5.6%p 하락한 22.8%로 2주 연속 큰 폭으로 하락, 20%대 초반까지 떨어지며 문재인 후보와의 격차가 18.3%p에서 21.6%로 더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안 후보는 3월 29일(수, 15.6%) 이후 4월 10일(월, 38.2%)까지 조사일 기준 8일 연속 상승한 반면, 11일(화, 37.0%)부터 26일(수, 22.1%)까지는 11일 연속 하락했는데, PK(부산·경남·울산)와 호남, 충청권, TK, 서울 등 모든 권역, 20대와 40대 등 모든 연령층, 바른정당·자유한국당·정의당 지지층과 무당층, 보수층과 중도층, 진보층을 비롯한 모든 이념성향에서 일제히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 후보는 60대 이상(안 37.3%, 홍 27.6%, 문 18.8%)에서 1위를 유지했으나, 홍준표 후보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접전 양상으로 변한 것으로 조사됐다.

안 후보는 일간으로 24일(월)에는 지난주 4월 3주차 조사(19~21일) 대비 2.8%p 하락한 25.6%로 출발해, 25일(화)에도 22.6%로 내렸고, 26일(수)에도 22.1%로 하락하며 지난 4월 10일(38.2%) 이후 조사일 기준 11일 연속 하락하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조사 대비 5.6%p 하락한 22.8%로 마감됐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경남·울산(▼10.7%p, 24.4%→13.7%), 광주·전라(▼9.4%p, 40.5%→31.1%), 대전·충청·세종(▼7.1%p, 31.6%→24.5%), 대구·경북(▼6.8%p, 32.2%→25.5%), 서울(▼6.5%p, 26.9%→20.4%), 경기·인천(▼2.3%p, 25.6%→23.3%), 연령별로는 20대(▼7.5%p, 18.5%→11.1%), 40대(▼6.5%p, 24.5%→18.0%), 50대(▼5.1%p, 34.0%→28.9%), 30대(▼4.8%p, 18.2%→13.4%), 60대 이상(▼4.5%p, 41.8%→37.3%), 지지정당별로는 바른정당 지지층(▼18.0%p, 36.8%→18.8%), 무당층(▼14.5%p, 36.2%→21.7%), 자유한국당 지지층(▼7.8%p, 18.0%→10.2%), 정의당 지지층(▼3.2%p, 10.8%→7.6%),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9.2%p, 34.3%→25.1%), 중도층(▼7.2%p, 33.5%→26.3%), 진보층(▼6.9%p, 18.1%→11.2%) 등 모든 지역, 연령별,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부문에서 하락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2.5%p 오른 13.0%로 10% 초중반까지 오르며 4주 연속 상승, 2위 안철수 후보와의 격차를 17.9%p에서 9.8%p로 좁힌 것으로 나타났다.

홍 후보는 TK와 경기·인천, PK, 서울, 충청권, 60대 이상과 50대, 40대, 자유한국당·바른정당 지지층, 보수층과 중도층, 진보층에서는 오른 반면, 20대와 30대, 정의당·국민의당 지지층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홍 후보는 보수층(홍 38.5%, 안 25.1%, 문 18.0%)에서 안철수 후보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홍 후보는 일간으로 24일(월)에는 지난주 4월 3주차 조사(19~21일) 대비 1.7%p 오른 12.2%로 시작해, 25일(화)에도 12.8%로 상승한 데 이어, 26일(수)에도 13.1%로 오르면서,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조사 대비 2.5%p 오른 13.0%로 마감됐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4.2%p, 18.7%→22.9%), 경기·인천(▲3.4%p, 7.3%→10.7%), 부산·경남·울산(▲3.1%p, 16.7%→19.8%), 서울(▲2.4%p, 9.5%→11.9%), 대전·충청·세종(▲1.4%p, 7.8%→9.2%), 연령별로는 60대 이상(▲6.4%p, 21.2%→27.6%), 50대(▲6.3%p, 12.0%→18.3%), 40대(▲1.5%p, 5.4%→6.9%), 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 지지층(▲12.1%p, 68.5%→80.6%), 바른정당 지지층(▲7.5%p, 9.3%→16.8%),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8.0%p, 30.5%→38.5%), 중도층(▲1.1%p, 5.8%→6.9%), 진보층(▲1.1%p, 1.9%→3.0%)에서 상승한 반면, 30대(▼2.3%p, 5.3%→3.0%), 20대(▼1.0%p, 5.7%→4.7%), 정의당 지지층(▼2.4%p, 4.4%→2.0%), 국민의당 지지층(▼1.2%p, 3.9%→2.7%)에서 하락했다.

다음으로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지난주 조사 대비 2.9%p 오른 7.5%로 자신의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13.3%p, 0.0%→13.3%), 광주·전라(▲5.8%p, 0.5%→6.3%), 부산·경남·울산(▲4.4%p, 0.9%→5.3%), 서울(▲2.6%p, 6.6%→9.2%), 연령별로는 20대(▲5.0%p, 12.1%→17.1%), 30대(▲4.7%p, 6.5%→11.2%), 40대(▲2.8%p, 4.0%→6.8%), 50대(▲2.2%p, 1.4%→3.6%), 지지정당별로는 정의당 지지층(▲16.1%p, 35.5%→51.6%), 무당층(▲6.8%p, 6.7%→13.5%),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4.5%p, 6.1%→10.6%), 중도층(▲3.5%p, 2.8%→6.3%)에서 주로 올랐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0.5%p 상승한 5.4%로 5% 선을 넘어서며 자신의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지역별로 경기·인천(▲1.6%p, 4.9%→6.5%), 서울(▲1.3%p, 3.7%→5.0%), 연령별로는 20대(▲4.0%p, 6.2%→10.2%), 60대 이상(▲1.0%p, 4.9%→5.9%), 지지정당별로는 바른정당 지지층(▲4.0%p, 41.8%→45.8%)과 무당층(▲3.9%p, 5.7%→9.6%)에서 상승한 반면, 대전·충청·세종(▼1.0%p, 4.8%→3.8%), 30대(▼1.1%p, 4.8%→3.7%), 자유한국당 지지층(▼1.9%p, 1.9%→0.0%), 정의당 지지층(▼1.2%p, 4.7%→3.5%), 보수층(▼1.7%p, 6.8%→5.1%)에서 하락했다.

이어 지난주부터 조사에 포함된 새누리당 조원진 후보가 1.1%를 기록했고, 기타 후보가 0.7%p 오른 1.1%, 부동층(없음·잘모름)은 1.4%p 증가한 4.8%로 집계됐다.

한편 19대 대선 투표참여 의향 조사에서는, 투표 의향층이 79.1%(반드시 투표할 것 70.2%, 가급적 투표할 것 8.8%), 투표 무의향층이 18.5%(전혀 투표의향 없음 16.6%, 별로 투표의향 없음 1.9%), 모름·무응답이 2.4%로 나타났다.

투표 의향층은 호남(82.0%), 20대(83.4%), 정의당 지지층(84.3%), 심상정 후보 지지층(83.0%)에서 가장 높았고, PK(75.0%), 60대 이상(77.0%)과 30대(77.9%), 바른정당 지지층(76.2%), 유승민 후보 지지층(76.2%)에서 낮았다.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적극 투표층에서의 19대 대선후보 지지도는 문재인 후보가 47.8%, 안철수 후보가 21.7%로, 문 후보가 안 후보를 26.1%p 차로 앞섰고, 이어 홍준표 후보 12.7%, 심상정 후보 8.0%, 유승민 후보 4.8%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주중집계는 2017년 4월 24일(월)부터 26일(수)까지 3일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2,876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20명이 응답을 완료, 11.8%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20%), 무선(6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7년 1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www.realmeter.net/category/pdf/)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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